스승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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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창인요양원 이용인분들이 선생님들과 식당 여사님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카네이션 하나에 담긴 고마움의 마음이 선생님들께 전해지며
서로의 눈빛 속에는 따뜻한 감동이 오갔습니다.
서로에게 전한 이 따뜻한 마음이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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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창인요양원 이용인분들이 선생님들과 식당 여사님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카네이션 하나에 담긴 고마움의 마음이 선생님들께 전해지며
서로의 눈빛 속에는 따뜻한 감동이 오갔습니다.
서로에게 전한 이 따뜻한 마음이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