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요리활동 - 과즐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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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밑그림 그리기
먼저 큼지막한 뻥튀기 위에 찰진 쌀조청을 듬뿍 발라보았습니다.
처음엔 조청의 끈적이는 느낌에 낯설어하기도 하셨지만,
이내 꼼꼼하게 뻥튀기를 채워나가며 즐겁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고소한 꽃 피우기
조청이 잘 발린 뻥튀기 위로 하얀 쌀튀밥을 수놓았습니다.
튀밥이 뻥튀기에 착 달라붙을 때마다 이용인분들의 얼굴에도 만족스러운 미소가 번졌습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바삭한 촉감을 느끼며 오감을 자극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을 담은 포장
내 입에 들어갈 간식도 좋지만, 누군가에게 줄 선물은 더 특별하죠.
완성된 과즐이 부서지지 않게 조심조심 포장비닐에 담아 마무리하며 나눔을 준비했습니다.
따뜻한 나눔의 현장
정성껏 만든 과즐을 간호사님과 다른 이용인들에게 나눌 때
3층 전체에 고소한 향기와 훈훈한 정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 요리 활동은 단순히 간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이용인분들이 직접 완성한 결과물을
다른 이웃과 나누며 성취감과 배려를 실천한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이용인분들의 일상이 맛있는 즐거움으로 가득 차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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