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베이킹 프로그램 - 바삭하고 촉촉한 초코칩 씬쿠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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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베이킹 프로그램에서는 이용인들과 함께 초코칩 씬쿠키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고소한 향을 더해주는 헤이즐넛 버터
먼저 버터를 천천히 가열해 색과 향을 끌어내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버터가 보글보글 끓으면서 고소한 향이 올라오고 갈색빛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평소 익숙하게 접하던 버터가 열을 만나 색과 향이 달라지는 과정도 베이킹의 재미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초코칩을 듬뿍 넣어 반죽하기
고소하게 준비된 버터를 바탕으로 쿠키 반죽을 만들고, 여기에 초코칩을 듬뿍 섞어주었습니다.
달콤한 초코칩을 하나씩 넣으며 맛있는 쿠키가 만들어질 모습을 기대해보았는데요.
완성된 반죽은 적당한 크기로 나누어 동그랗게 빚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더!
동그란 반죽이 얇은 쿠키로 변신!
이제 오븐에 넣고 맛있게 구워볼 시간입니다.
동그랗게 빚었던 반죽은 오븐의 열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넓게 퍼지기 시작합니다.
점점 얇아지면서 가장자리는 바삭하게, 가운데는 촉촉하게 구워져 우리가 알고 있는 씬쿠키의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고소하고 달콤한 쿠키 냄새가 퍼지면서 완성된 쿠키를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에 톡! 말돈소금
갓 구워진 쿠키의 마지막 마무리는 말돈소금입니다.
쿠키가 완성된 뒤 말돈소금을 살짝 올려주면 달콤한 초코칩의 맛과 은은한 짭짤함이 어우러져
한층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달콤함 속에 살짝 느껴지는 짭짤함!
작은 소금 한 조각이 쿠키의 맛을 완성해주는 특별한 포인트였습니다.
❤️ 직접 만들어 더 맛있는 베이킹 시간
헤이즐넛 버터를 만들고, 초코칩을 넣어 반죽하고, 하나씩 동그랗게 빚어 오븐에 굽기까지!
직접 참여해 만든 쿠키라서인지 완성된 모습을 바라보는 이용인들의 표정에도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바삭하면서도 촉촉하고, 고소한 버터 향과 달콤한 초코칩, 마지막의 짭짤한 말돈소금까지 더해져
더욱 맛있었던 8월의 초코칩 씬쿠키.
이번에도 함께 만들고 함께 맛보며 즐거운 베이킹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창인요양원에서는 이용인들이 다양한 베이킹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만드는 즐거움과 완성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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