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베이킹 프로그램 - 쑥 사브레쿠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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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베이킹 프로그램에서는 이용인들과 함께 쑥가루를 넣은 사브레쿠키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만들어본 사브레쿠키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버터 풍미에 은은한 쑥 향이 더해진 쿠키인데요.
사브레쿠키는 반죽을 길쭉한 원통 모양으로 만들어 차갑게 휴지시킨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구워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죽을 만들고 모양을 잡아 냉동실에서 휴지시키고 설탕을 묻혀 하나씩 잘라 오븐에 굽기까지 함께해보았습니다.
은은한 향과 색을 더해주는 쑥가루
먼저 사브레쿠키 반죽을 만들기 위해 재료들을 준비했습니다.
고소한 버터를 바탕으로 반죽을 만들고 여기에 이번 쿠키의 특별한 재료인 쑥가루를 넣어주었습니다.
쑥가루를 반죽에 넣고 골고루 섞어주자 반죽이 은은한 초록빛을 띠기 시작했는데요.
쑥가루가 들어가면서 반죽에서 은은한 쑥 향도 느껴져 완성될 쿠키의 모습을 기대해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 익숙하게 접하던 재료에 쑥가루 하나가 더해지면서 색과 향이 달라지는 모습도
베이킹의 재미있는 과정 중 하나였습니다.
반죽을 길쭉한 막대 모양으로 만들기
재료들을 잘 섞어 반죽을 완성한 뒤에는 사브레쿠키의 모양을 잡아주었습니다.
완성된 반죽을 한 덩어리씩 모아 길고 동그란 막대 모양으로 굴려주었는데요.
반죽을 손으로 굴리며 일정한 굵기가 되도록 모양을 잡아주었습니다.
동그랗게 빚는 일반적인 쿠키와는 또 다른 사브레쿠키만의 성형 과정에 이용인들도 직접 참여해보았습니다.
냉동실에서 잠시 쉬어가기
길쭉한 막대 모양으로 만든 반죽은 바로 자르지 않고 냉동실에서 잠시 휴지시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갑게 굳은 반죽은 나중에 일정한 두께로 자르기 더욱 편해지는데요.
반죽이 단단해지기를 기다리며 맛있는 사브레쿠키가 완성될 모습을 기대해보았습니다.
잠시 후 냉동실에서 꺼낸 반죽은 처음보다 단단해져 쿠키로 자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설탕을 톡톡! 그리고 2cm 간격으로 썰기
단단해진 반죽을 꺼낸 뒤에는 사브레쿠키의 겉면에 설탕을 골고루 묻혀주었습니다.
반죽을 굴려가며 설탕을 묻혀주니 쿠키를 구웠을 때 겉면에 은은한 달콤함과 바삭한 식감이 더해질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쿠키를 하나씩 잘라줄 차례!
반죽을 약 2cm 정도의 간격으로 일정하게 잘라주었습니다.
길쭉했던 반죽이 하나하나의 쿠키 모양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완성에 가까워지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오븐 속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사브레쿠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반죽을 팬 위에 가지런히 올리고 오븐에 넣어주었습니다.
오븐의 열을 받으며 쿠키가 서서히 익어가고 고소한 버터 향과 은은한 쑥 향이 주변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쿠키를 꺼내니 설탕을 묻힌 겉면은 바삭하게 익고
고소한 향이 가득한 쑥 사브레쿠키가 완성되었습니다.
기다리던 쿠키가 맛있는 모습으로 완성되는 순간 이용인들과 함께 완성된 쿠키를 살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접 만들어 더 맛있는 9월의 베이킹 시간
쑥가루를 넣어 반죽을 만들고 길쭉한 막대 모양으로 굴려 냉동실에서 휴지시키고
설탕을 묻혀 하나씩 잘라 오븐에 굽기까지!
사브레쿠키의 여러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쿠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하나하나 함께해보았습니다.
직접 반죽하고 모양을 만들고 구워낸 쿠키라서인지
완성된 쿠키를 바라보는 이용인들의 표정에도 뿌듯함과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베이킹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만드는 즐거움과 완성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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