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5일(토) 용문산관광지 잔디광장에서 열린 '양평토속민요와 국악의 만남' 공연은 양평 지역의 전통 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종합 국악 공연으로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양평군지부가 주최·주관

공연의 주축으로, 양평토속민요 시연을 포함한 다양한 경기민요를 선보였고, 국악관현악 가야금과 해금 앙상블 연주를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했습니다. 한국무용을 선보여 무대에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더했습니다.

양평풍물마당 '어울림' 신명 나는 선반·앉은반 풍물 공연으로 관객의 흥을 돋우었습니다.양평 지역에서는 계절별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축제들이 열려 이용인들이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지역사회속에서 축제와 행사, 작품 전시회,테라스 마켓 등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이용인의 자기개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좀더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