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마을 디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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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 서종면에 있는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주옥같은 그의 단편집을 이어폰으로 들어도 보고 소설속의 공간도 느끼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맛있는 점심도 먹고 왔답니다~~
주옥같은 그의 단편집을 이어폰으로 들어도 보고 소설속의 공간도 느끼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맛있는 점심도 먹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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